[컨슈머타임스]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연말 쇼핑 찬스로 하루 한가지 파격 세일 프로모션인 '몬스터픽'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몬스터픽'은 4일부터 28일까지 12월 한달 동안만 진행된다. 연말 가족과 친구,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잡화나 화장품, 가전 및 생활소품을 하루에 한 제품씩 놀라운 가격으로 한정 수량만을 선보이는 행사다.

오픈을 기념하는 첫 상품으로는 전국의 CU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권 모바일 이용권이 50% 할인된 2500원에 판매된다. 5일에는 명품 멀버리백 한정 수량을 50만원에서 90만원대에 판매한다.  6일은 락피쉬 부츠&삭스가 5만원에서 6만원대에, 7일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 지갑이 10만원대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매일 새로운 몬스터픽 상품들이 12월 한 달간 선보일 예정 그 날의 선정된 상품은 아침 11시부터 구입이 가능하며 차주에 판매될 상품은 미리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준수 티켓몬스터 마케팅실장은 "매일매일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발견을 제공하자는 티몬의 브랜드 핵심가치에 부합되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위해 인지도와 선호도 높은 브랜드의 상품들을 엄선해 라인업을 갖췄다"며 "연말을 맞아 티몬을 통해 깜짝 선물과도 같은 쇼핑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티몬에서는 12월 한달간 '해피홀리데이 기획전'을 통해 즐거운 연말을 보내기 위한 먹거리와 각종 공연, 여행 상품 등을 특별한 패키지로 선보인다.

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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