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쌈닭녀 "3초만 눈 마주쳐도 때린다, 엉덩이 문신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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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쌈닭녀 "3초만 눈 마주쳐도 때린다, 엉덩이 문신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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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쌈닭녀' "3초만 눈 마주쳐도 때린다, 엉덩이 문신은 비밀"

'얼짱 쌈닭녀' 화성인이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폭행 합의금으로 무려 4000만원을 쓴 이른바 '얼짱 쌈닭녀'가 출연했다.

그녀는 "우리 사회에는 계급이 있다"며 "나와 내 친구들은 사자, 다음 계급은 물소, 그다음은 원숭이다. 그 계급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가차 없이 응징한다"고 말했다.

'얼짱 쌈닭녀'는 어깨부터 등까지 이어진 문신을 공개하면서 "사우나는 절대 못 간다"며 "아무리 기가 세보이는 여자도 날 절대 못 쳐다본다"고 주장했다.

또 진행자가 문신 공개에 대해 "엉덩이에도 있냐"고 질문하자 "비밀이다"라며 수줍어했다.

'얼짱 쌈닭녀'를 본 네티즌들은 "3초만 눈 마주쳐도 때린다니 정말 황당함을 금할 수 없다",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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