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돈의 맛'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효진은 노출신과 관련해 "몸매 관리를 평소에 좀 했는데 이번엔 많이 못해서 아쉽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효진은 "아쉬운 감도 있지만 잘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돈의맛'은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작으로 선정됐으며 돈에 중독된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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