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True Friend 컨시어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투자즈권은 개인 비서처럼 법률·세무 자문뿐만 아니라 의료, 여행,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의료상담은 휴일 없이 24시간 제공한다.
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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