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탄' 유현목 감독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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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탄' 유현목 감독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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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09년 06월 28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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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탄', '아낌없이 주련다'를 내놓으며 한국 영화계를 풍미한 유현목(兪賢穆) 감독이 28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84세.

유 감독은 지난 2007년 뇌경색으로 병원신세를 진 이후 최근에는 당뇨합병까지 거치면서 병세가 악화돼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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