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스포일러 전쟁…하하-홍철 진짜 동생은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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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스포일러 전쟁…하하-홍철 진짜 동생은 가려졌다
  • 강윤지 기자 yjkang@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1월 28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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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 스포일러로 몸살을 앓고 있다.

MBC '무한도전'은 지난 1월 19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관객 3400여명을 초대해 '하하vs홍철' 대결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21일부터 '하하vs홍철' 대결편으로 방송되고 있으나 이미 수천명이 녹화를 지켜본터라 자연스럽게 스포일러가 속출하고 있다. 현장 분위기부터 종목별 승자, 최종 대결 결과 등은 이미 온라인 상에 공개된 상황이다.

이날 경기는 하하가 제안한 종목인 자유투, 닭싸움 알까기와 홍철이 제안한 간지럼참기, 캔뚜껑 따기, 동전줍기, 그리고 제작진이 제안한 퀴즈와 시청자가 제안한 종목 세가지를 더해 총 10라운드로 진행됐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스포일러 절대 안볼 것이다", "본방사수", "하하vs홍철편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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