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 이순우 행장 등을 비롯해 임직원과 고객 5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고객 중에는 다문화가정 고객, 외국인 고객, 미소금융을 통해 재활에 성공한 고객 등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훌륭하게 극복한 고객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순우(왼쪽 네번째) 우리은행장과 이팔성(왼쪽 여섯번째)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우리은행 고객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사진 위)
한편 이날 이순우(왼쪽) 행장은 고객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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