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롯데마트 등 "장남감 50% 싸게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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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롯데마트 등 "장남감 50% 싸게 팔아요"
  • 최미혜 기자 choimh@cstimes.com
  • 기사출고 2011년 12월 21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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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대형마트들이 완구 할인 판매에 돌입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전점에서 '크리스마스 완구 대축제'를 열고 인기 브랜드 완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할인 판매 제품은 '파워레인져', '로보카 폴리' 등 인기 캐릭터 완구 500종을 포함한 총 1500여종의 상품이다.

'레고 4643 파워보트 운반선'은 2만9800원, '팝아티'는 4만1800원이다.

롯데마트는 22일부터 25일까지 '토이저러스'와 전매장 완구점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용 장난감을 최대 50% 싸게 파는 '대한민국 완구 박람회'를 연다.

'뽀로로' 등 인기 캐릭터 상품을 비롯해 400여종의 인기 완구를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와 함께 김포공항점은 31일까지 '바비 인형 역사 박람회'를 열고 다양한 바비 인형 모델을 전시한다.

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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