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채용 연계 해커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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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채용 연계 해커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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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릿수 IT 인력 채용 예정
사진=메트라이프생명
사진=메트라이프생명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대표이사 송영록)은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채용과 연계한 해커톤 대회 '핵포잡'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23~24일 이틀간 패스트캠퍼스 주관하에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해커톤 대회는 5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총 100여 명이 선발돼 대회에 참가했고, 이 중 두 자릿수의 인력이 채용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보안트랙과 개발트랙으로 나눠 미션을 수행했다.

보안트랙에서는 정보보안, 보안관제, 취약점 관리 분야의 인재 선발에 나섰다.

개발트랙 참가자들은 10개 팀으로 이뤄 선택한 도전 과제를 시간 내에 해결했으며 우수한 문제 해결 능력, 팀워크, 코딩,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 활용 능력 등을 발휘한 인재를 선발했다.

이번 해커톤은 참가자들에게 메트라이프의 포용적이고 열린 기업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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