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유아동 수제화 앙뉴는 프리미엄 학생화·교복화 공동구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앙뉴는 새 학기를 맞아 교복을 입는 자녀들을 둔 학부모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외국인학교, 국제학교, 사립초, 중·고등학교까지 앙뉴의 프리미엄 교복, 학생화 공동구매를 시행하게 됐다.       

여아, 남아 다양한 교복구두 디자인이 출시되며, 사이즈는 초등생부터 고등학생 사이즈까지 제작된다. 교복화 사이즈는 170mm~255mm까지 출시되어 편하게 일상으로 착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앙뉴는 공동구매 시행과 더불어 새로운 신제품 출시 및 이벤트 등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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