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디코리아 바텐더 크루 '네오타입', 네 번째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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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코리아 바텐더 크루 '네오타입', 네 번째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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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카디코리아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바카디코리아의 바텐더 크루 '네오타입'은 네 번째 활동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속 가능한 바텐딩을 위한 네오타입은 '새로운 기준'이라는 의미로 한국 바텐딩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바카디코리아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파인앤코의 박범석 바텐더가 이끌고 있다.

지난 도예 체험, 유기농 농장 체험,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에빗(EVETT)과에서의 체험 이후 이번 활동은 고디바코리아의 컨설턴트 조송아 파티쉐와 함께 디저트를 만들어 보며 테크닉을 배우는 클래스로 진행됐다.

각 바텐더는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칵테일 레시피를 개발해 1주일간 각 바에서 판매하여 소비자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의 협업 위스키는 에버펠디다. 에버펠디는 '위스키의 GOLD STANDARD'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지역을 대표하는 싱글몰트 위스키로 듀어스의 키 몰트로 사용되는 브랜드다.

이번 체험을 통해 영감을 받아 특별히 개발된 레시피로 제조한 스페셜 칵테일은 오는 31일까지 각 바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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