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웅진식품이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 신제품 자두맛을 출시했다.
더 빅토리아 자두는 더 빅토리아 특유의 강력하고 청량한 탄산감에 자두의 상큼 달콤한 과즙향을 더한 스파클링 음료다. 설탕과 당류를 넣지 않아 부담 없이 물처럼 마실 수 있다.
특히 자두맛은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를 '더 빅토리아'로 리뉴얼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웅진식품은 더 빅토리아 자두를 시작으로 올해 더욱 다채로운 탄산수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제품은 오는 4월 1일 웅진식품 네이버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판매한다. 더 빅토리아 로고가 담긴 한정판 굿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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