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무선 공기압 종아리 마사지기 '코지스키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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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무선 공기압 종아리 마사지기 '코지스키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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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윤호 기자 | 코지마(대표 이혜성)가 무선 공기압 종아리 마사지기 '코지스키니'를 출시했다.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만큼 종아리가 쉽게 붓고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에 코지마는 체내 순환의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아리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사지할 수 있는 '코지스키니'를 새롭게 선보였다.

코지마에 따르면 '코지스키니'는 강력한 공기압 기술과 4개의 에어셀이 종아리 부위를 시원하고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3단계로 에어 강도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의 컨디션에 맞춰 종아리 근육을 섬세하게 풀어준다. 슬림, 밸런스, 딥 등 3가지 자동 모드와 3단계의 온열 조절 기능으로 맞춤형 케어까지 지원한다.

편의성과 안전성 또한 극대화했다. 충전형 무선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와 보관도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시작 후 15분 뒤 전원이 자동 종료되는 스마트 안심 타이머 기능으로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맞이해 피로가 쉽게 쌓이는 종아리를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종아리 마사지기를 출시했다"며 "착용이 간편하면서도 시원한 안마감을 느낄 수 있어 소형 마사지기를 선호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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