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이미현 기자 | 코로나19 이후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감염에 특히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유치원 및 학교에서 개인 물컵 휴대 및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유초등학생 입학, 새학기, 소풍 준비물로 개인 텀블러가 가장 먼저 언급되곤 한다.
써모스는 아이들의 소풍,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텀블러를 휴대하고 물이나 음료를 음용할 수 있도록 '마이 디자인 보틀 원터치 타입 시즌2 350ml'와 보틀을 넣어 휴대하기 좋은 '스트랩 보틀커버'를 제안했다.
'마이 디자인 보틀 원터치 타입 시즌 2 350ml'는6.5cm의 바닥 지름으로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쥐기에도 무리가 없다. 둥글둥글한 디자인에 아이가 누르기 쉽도록 큰 버튼을 가지고 있어, 귀여움과 편리함을 둘 다 잡았다.
블루옐로우, 핑크오렌지, 옐로우라임, 그린화이트, 아이보리퍼플로 구성된 컬러는 아이들을 위한 제품에 걸맞게 사랑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용량은 350ml로 야외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으며, 써모스만의 독보적인 진공단열 이중구조로 제작돼 보온ㆍ보냉 효력 역시 우수하다. 동일 용량 제품 대비 최고 레벨의 경량감을 자랑하기 때문에 아이들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다.
써모스 '스트랩 보틀커버'는 키즈 베스트셀러 제품인 '마이 디자인 보틀 원터치 타입 시즌2 350ml'가 딱 들어가는 크기로 비비드한 블루와 퍼플 색상으로 출시됐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날씨에 아이들의 양 손을 자유롭게 해 보틀커버에서 보틀을 꺼내지 않고도 물을 마실 수 있어 편리하다. 도톰한 바닥은 찌그러짐이나 흠집을 방지해 텀블러를 안전하게 지켜주며, 여유로운 스트랩 길이로 야외이동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