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907억원으로 전년보다 5.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작년 누계 장기 신계약 보험료는 641억원,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6784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4분기 장기보험 원수보험료는 1조2825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특히 하반기 출시한 신상품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등 장기보장성 신계약 보험료는 전년 대비 32.7% 증가한 159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