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완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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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완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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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조감도

컨슈머타임스=김유영 기자 |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의 일반분양이 완판됐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시작 24일만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은 지난 1월 8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현장으로 평균 3.91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모집가구를 채웠으며, 최고 경쟁률은 74㎡B타입으로 43.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두산건설은 다음 사업장으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을 분양 준비중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과 동일하게 지하철 에버라인 삼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며, 상위 주거 브랜드인 '제니스'가 적용되어 외관 특화가 적용될 예정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We've는 5가지의 에센셜(Have, Live, Love, Save, Solve)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주거시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이 보여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도록 책임과 최선을 다해 성실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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