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주식회사 아른은 프랑스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인 베아바와 차일드홈 론칭 기념으로 제4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여한다.
주식회사 아른은 '마이크로 킥보드'와 '아프리콧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월 프랑스의 베아바와 벨기에의 차일드홈을 국내에 동시 론칭하여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유아용품 전시회로 임신, 출산, 육아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선물을 제공한다. 베아바와 차일드홈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A홀 G245 부스에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공식 행사 전, 차일드홈은 인스타그램에서 베이비페어 입장권을 무료로 증정하는 초청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신청서를 작성한 참여자들 중 100명에게 초청장이 증정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차일드홈 부스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꽝 없는 100% 경품 룰렛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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