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보, 설맞이 든든한 보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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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보, 설맞이 든든한 보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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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차 운전 시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원데이자동차보험'
해외여행 떠나기 전 '하나 해외여행보험'
부모님 명절 선물 '하나 가득담은 3.5.5 간편건강보험'
사진=하나손보 제공
사진=하나손보 제공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하나손해보험(이하 하나손보)은 설 명절을 맞이해 연휴 계획에 맞춰 든든하게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을 추천한다고 7일 밝혔다.

연휴 기간 귀성길 또는 장거리 운행시 타인의 차량을 운전하게 되거나 내 차를 타인이 운전하게 되는 등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럴 땐 모바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원데이자동차보험'으로 위험을 대비할 수 있다.

1일~7일까지 필요한 날만큼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연령은 만20세부터 가능하다.

더불어 하나원데이자동차보험은 내 차 운전을 타인에게 부탁할 때 보험선물하기도 가능하다.

선물 받을 사람의 연락처 및 생년월일과 내 차의 차량번호 등 필수 정보를 입력해 결제하면 보험 선물이 전송되고 선물 받은 사람은 별도 비용 부담 없이 보험기간과 본인확인만 하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원데이 앱에서 선물하기가 가능해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까지 선물할 수 있다.

설 연휴를 맞아 귀성길 대신 해외여행을 계획했다면 '하나 해외여행보험'도 함께 준비해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출시된 해외에서 폭력으로 상해를 입었을 시 변호사 선임비용을 지원해주는 특약이다.

기존의 여행자보험이 의료비 보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과는 다르게 법률 비용까지 보장하는 차별화된 상품이다.

아울러 신혼부부(커플) 여행자 플랜도 있어 여행 목적에 따라 맞춤형 플랜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만약 부모님을 위한 명절 선물을 준비한다면 지병이 있거나 나이가 많아도 간편하게 가입하는 '하나가득담은 3.5.5 간편건강보험'을 추천한다.

특히 연세가 있는 부모님에게 꼭 필요한 장기요양진단 1~5급 500만원(60세초과~80세이하), 경도이상치매진단비 100만원까지(60세초과~80세이하) 보장이 되며 상해질병치료지원금 가입한도도 1000만원으로 보장된다.

또한, 보험가입 후에는 365 건강상담, 전문의료진 안내·예약, 간병인과 가사도우미 지원(프리미엄) 등 유병자보험 전용 헬스케어서비스도 제공되므로 평상시 부모님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하나손해보험은 "명절은 많은 사람이 국내외로 이동하게 되는데, 안전을 위한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라며 "나와 가족, 부모님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보험을 미리 준비해 든든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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