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한독 모터스가 BMW 서초 통합센터를 새 단장하여 오픈 했다.
BMW 서초 통합센터는 연면적 5,491.18m2(1,661.08평) 규모의 지하 3층, 지상 6층 건물에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있어 차량구입에서 AS 서비스까지 편리하고 효율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센터 1층과 2층에는 총 12대의 최신 BMW 모델이 전시되어 있으며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통합센터 지하 1, 2층에는 BMW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가 자리잡고 있어 소모품 교체나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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