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향인 '화이트 머스크향'·'라벤더향' 선출시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더블유비스킨의 바디케어 브랜드 폴메디슨은 1600ml 대용량 시그니처 퍼퓸 컬렉션 바디워시·로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폴메디슨의 시그니처 라인에는 화이트 머스크, 베이비 파우더, 플로럴 머스크, 클린솝 등 다양한 향의 바디워시, 바디로션, 바디미스트와 같은 바디 케어 제품군이 있다. 이들 제품은 향기 지속력을 높여 향수를 뿌린 듯 은은하게 바디 전체를 케어할 수 있는 시그니처 라인이다.
시그니처 퍼퓸 컬렉션 바디워시·로션은 1600ml 용량으로 기존 폴메디슨의 인기 향인 화이트 머스크향과 라벤더향이 선출시 됐다.
시그니처 퍼퓸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무자극성 인증을 받아 소량만으로도 풍성한 거품을 생성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고승환 더블유비스킨 대표는 "시그니처 퍼퓸 컬렉션 바디워시·로션은 고객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용량과 향기를 업그레이드했으며 추후 다른 향도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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