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프리미엄 뷰티&라이프 브랜드 로블루는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한국 브랜드 소비자 평가대상'에서 '퍼퓸 헤어케어'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은 한국브랜드평가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한다. 소비자 투표를 통해 부문별로 트렌드를 선도하며 소비자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브랜드의 공적 심사를 진행하여 최종 선정한다.
로블루는 '자연에서 답을 찾은 당신의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라는 슬로건 아래 두피에 좋은 락토바실러스 발효용해물과 검은콩, 검은깨 성분을 마이크로 입자로 만들어 두피 모공 깊은 곳까지 딥 클렌징 할 수 있도록 적용해 출시 했다.
향기는 총 다섯 가지로 시원하고 클린한 블랑, 우아한 머스크 향 No.5.5, 맡는 순간 매혹되는 Miss the only, 자연 속에 있는 듯한 Lotus Garden, 포근한 베이비 파우더 향으로 선택 가능하다.
최근에 글로벌 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에서 36시간 향기 지속력 테스트 완료 및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이하 P&K)에 의뢰해 임상테스트를 진행, 두피각질, 두피 피지 개선 등 1회 사용으로도 각질개선과 두피진정 등에 도움된다는 효과 입증을 마쳤다.
로블루 관계자는 "로블루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향수 대신 퍼퓸샴푸로 자연스러우면서 매력적인 향기를 더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출시한 제품"이라며 "정수리 냄새가 고민인 청소년들과 니치 향수를 많이 사용하는 젊은 층들에게 트렌디한 향과 강점인 탈모증상완화 기능성까지 갖췄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