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대학·기업협력형 SW아카데미 3기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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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대학·기업협력형 SW아카데미 3기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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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장 수요 반영한 SW 역량 강화 교육
이론 교육·SW 개발 경험 통한 인재 양성
학생들이 인하대학교에서 최근 열린 'K-Software Empowerment Bootcamp 3기' 기초교육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학생들이 인하대학교에서 최근 열린 'K-Software Empowerment Bootcamp 3기' 기초교육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K-Software Empowerment Bootcamp 3기' 기초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초교육은 인하대학교 대학·기업협력형 SW아카데미 사업단이 진행한다. 대학·기업협력형 SW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며 기업 수요에 맞춘 SW 인력을 양성하는 게 목표다.

인하대학교는 성균관대학교, 경기대학교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48명의 인하대학교 학생이 참여한다. 이들은 2개월 동안 소프트웨어 기초 역량을 쌓기 위해 240시간 동안 이론·실습 수업을 듣는다. 경기대학교도 관련 교육을 펼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도 오는 3월부터 기초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장우 인하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는 "이론 습득뿐 아니라 적극적인 프로그래밍 실습이 이뤄져야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교육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속해서 공유해 학생들이 SW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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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4-01-22 23:57:38
대학기구로 성균관의 복구를 실행하는 성균관대를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이원화)하여,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승계대학으로, 미군정때부터의 국사 성균관 교육으로, 해마다, 학교에서 성균관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3068858045

윤진한 2024-01-22 23:56:48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해방후, 미군정이 성균관을 복구시키는 법률을 발효, 전국 유림대회 결의(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 김창숙)에 따라,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창숙 선생이,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윤진한 2024-01-22 23:56:14
소정의 효과 기대합니다. 헌법, 국제법, 학교교육의 교과서 교육인 국사, 세계사 자격이 기준이며 가장 합법적이고, 보편적이며 학술적임.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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