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영유아매트 브랜드 알집매트가 홍콩에서 개최한 HKTDC (Hong Kong Baby Products Fair)에 참가했다.
HKTDC는 대표적인 세계 유아전시회 중 하나로,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참가하며, 전시회에 참가하는 브랜드들은 HKTDC에서 한 해를 이끌어갈 제품을 소개하고 세계적인 유아 트렌드를 확인하고 제품 소싱까지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알집매트는 HKTDC에서 4개의 독립부스로 참가하여 양면 틈새가 없어 청소와 관리가 편한 ▲더블제로매트, 원목의 심플함은 살리고 플라스틱의 실용성을 담은 ▲우들리베이비룸, 온 가족을 품을 수 있는 최대 사이즈 ▲패밀리범퍼침대 등 알집매트의 대표 상품들을 전시했으며, 50개 이상의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인 Click2Match을 활용하여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전시회에 방문하지 않고도 플랫폼을 통해 알집매트의 제품을 확인하고 유통 및 OEM/ODM에 대해 문의할 수 있도록 자사 제품을 리스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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