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코, '뮤지컬배우 황우림' 광고 모델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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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코, '뮤지컬배우 황우림' 광고 모델 계약 체결
  • 진보현 기자 stoo22@cstimes.com
  • 기사출고 2024년 01월 11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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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 오바코는 뮤지컬배우 황우림과 브랜드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바코는 바이오셀융합전문기업 소니메디의 자체 브랜드로, 브랜드사에서 자체 연구 개발한 바이오 코스메틱 세포 융합 기술을 통해 생산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광고 모델을 계약한 황우림은 뮤지컬 '모자르트!'와 '프리다'를 비롯해 KBS '불후의 명곡', MBN '불타는 장미단' 출연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바코의 첫 뮤즈로서 깨끗하고 맑은 비주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우림은 "데뷔 후 처음으로 코스메틱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돼 감회가 새롭다"며 "글로벌 브랜드 오바코와 콜라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오바코 제품은 현재 유럽 내 고급 에스테틱, 스파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스페인을 중심으로 프랑스, 독일, 이태리 등 유럽 지역을 점유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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