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올카커뮤니케이션(대표 김성준, 서영석)은 신차 다이렉트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서, 최근 자사의 브랜드명을 '모두가딜러'에서 '모딜'로 변경하며 새로운 리브랜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올카커뮤니케이션이 지난해 오토핸즈에 인수된 후 새로운 전략적 방향 설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딜은 신차 구매 과정을 간소화하고 금융상품을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리브랜딩의 일환으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로고가 도입되며, 기업의 비전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한다.
모딜은 신차 구매 시 수수료 없이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자신의 필요와 예산에 맞는 최적의 신차 구매 결정을 할 수 있으며, 차량 리스, 렌트, 할부 등 다양한 구매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모딜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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