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원 드레스, 이채영 드레스와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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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원 드레스, 이채영 드레스와 비교해보니…
  • 강윤지 기자 yjkang@cstimes.com
  • 기사출고 2011년 10월 07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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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오인혜에 이어 지성원의 드레스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BIFF행사에서 지성원은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등 부분이 파인 시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강조했다.

지난해 9월 열린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0'에서 파격적인 가슴노출 드레스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채영의 드레스를 연상케 하기도 했다.

당시 이채영은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등장해 '포스트 김혜수' 자리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이날 오인혜 역시 과감한 가슴 노출 드레스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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