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다 더 아슬아슬한 패션은 없다'
박민영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한 드라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아찔한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단상 위로 오르고 있다.
또 지난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한 오인혜와 지성원은 가슴이 훤히 파진 파격 드레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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