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의 남편이자 헐리우드의 인기배우 애쉬튼 커처가 수위 높은 베드신을 선보인다.
애쉬튼 커처는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나비효과',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겼다. 그런 그가 이번에 새 영화 'S러버'를 통해 파격적인 정사신을 연출한다.
'S러버'는 섹스를 놀이처럼 즐기는 한 남자의 성생활을 담은 성인 영화다. 애쉬튼 커처는 이 영화에서 7명의 여성과 8가지 체위 등 수위 높은 정사신을 선보인다.
애쉬튼 커처는 파격 노출을 보여야하는 이 영화출연을 아내인 데미 무어에게 특별한 허락을 받았다고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S러버'는 9월 17일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