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연구소 '나집사랩' 2.0 버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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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빅데이터 연구소 '나집사랩' 2.0 버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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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진보현] 부동산 빅데이터 연구소 '나집사랩'을 운영하는 ㈜셰어킴(대표 유설아)은 4월 사이트를 전면 개편, 2.0에 해당하는 버전을 선보였다. 

나집사랩은 출범 초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전국 3,800만 필지에 대한 시세 추정과 투자분석 서비스로 시작했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자동생성 보고서 솔루션 기능을 고도화했다. 

관계자는 "이번 2.0 버전에서는 UI/UX 디자인을 개선을 통해 첫 화면에서 한눈에 목록을 볼 수 있다"라며 "핵심 서비스인 'AI임장보고서' 서비스도 동시 노출되고, 각 항목별로 정리된 정보를 모아 놓은 POI(Point of Interest)도 아이콘화되어 표시된다"고 전했다.

5월 9일, 비대면 '부동산 빅데이터 전문가 1주일 단기속성 과정'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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