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신한마음편한TDF' 순자산 60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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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신한마음편한TDF' 순자산 60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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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19일 신한마음편한TDF가 순자산 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300%에 육박하는 성장세다.

신한자산운용은 고객의 미래가 담겨 있는 연금 자산에 특별한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 연금자산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연금 관련 조직을 대폭 보강했다. 연금디지털솔루션본부 신설을 통해 연금 영업에 전문적인 역량을 지원하고 있으며, 24년간 국내 진출 글로벌 자산운용에서 국내외 주식 및 채권 포트폴리오를 담당했다.

신한자산운용은 TDF 운용자산에 고객들의 투자자산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고객의 미래를 운용한다는 책임감으로 운용성과 개선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신한마음편한TDF2050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3.86%로, 300억원 이상의 TDF 펀드 중 최상위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창구 신한자산운용 대표는 "앞으로도 TDF에 모든 관심을 기울여 고객 자산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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