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 지난 6일~14일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가 크림 오브 유럽(Cream of Europe), '프랑스 크림이 선사하는 천상의 맛'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럽 크림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의 호텔제과제빵학과 과정과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의 호텔제과제빵 계열에서 각각 4차례씩, 총 8차례에 걸쳐 유럽 크림 특강이 진행된 것.
특강은 다양한 종류의 유럽 크림을 사용하여 다쿠와즈 앙 블랑, 비테르(머랭 초콜릿 케이크)와 제누아즈 크림 케이크를 지도 교수의 시연과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실무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됐다.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 관계자는 "프랑스 크림은 품질이 뛰어나며 사용법이 무궁무진하다. 크림은 빠띠쓰리(Patisserie)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재료로 제과 및 제빵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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