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아트라미가 전개하는 아티스트 편집샵 '뚜누 스퀘어'가 대구 펙스코(FXCO)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펙스코는 컨테이너형 패션문화 복합공간으로 신진 패션 디자이너와 젊은 창업가들의 톡톡 튀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카페와 전시, 먹거리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지역 사회에서 새로운 문화 활동의 중심지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뚜누 스퀘어'는 독립 아티스트들의 폰케이스, 포스터, 액자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 판매하고 일상 속에서 독립 아티스트들의 예술품을 더욱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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