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밤이 되어줄게', 힐링 로맨스→화려한 무대+음악…11월 7일 첫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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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밤이 되어줄게', 힐링 로맨스→화려한 무대+음악…11월 7일 첫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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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오션ENM, 슈퍼문 픽쳐스 제공]
[사진= 빅오션ENM, 슈퍼문 픽쳐스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가 따뜻하면서도 풍성한 이야기로 2021년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SBS 일요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측은 오는 11월 7일 첫 방송 확정 소식을 전했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사짜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다. 배우 정인선과 이준영을 비롯해 장동주, 김종현(뉴이스트), 윤지성, 김동현(AB6IX) 등이 출연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방송 전부터 동남아 시장과 미국, 남미, 유럽 등과 계약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게 된다. 개성 만점 캐릭터의 향연과 이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 줄 탄탄한 스토리, 여기에 배우들의 '진짜' 무대까지 더해지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훔칠 준비를 마쳤다.

뿐만 아니라, '너의 밤이 되어줄게' 측은 극 중 등장하는 아이돌 밴드 루나(LUNA)의 공식 SNS와 합주 현장 사진 등을 선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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