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샵 '오픈드레서(OPEN DRESSER)'가 론칭했다.

오픈드레서는 수준 높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단독으로 소개하는 온라인 편집샵이며 자체 제작 상품이 아닐 경우 판매가의 10배를 보상하는 정책을 선보여 전 품목이 디자이너의 제작 상품인 점을 명확히 한다.

관계자는 "국내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를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발굴하여 디자이너들의 성장을 유도하고, 한편으로는 패션 전반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픈드레서는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단독 입점 및 출시 기념 기획전을 진행한다.

앱 다운로드 후 회원 가입 시 18% 즉시 할인되는 4종 쿠폰팩을 지급하며, 매주 진행되는 다양한 기획전에서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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