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차세대 주방가전 '쿡포미' 출시…세상에 없던 나를 위한 '요리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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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차세대 주방가전 '쿡포미' 출시…세상에 없던 나를 위한 '요리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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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각 레시피별로 알맞은 압력세기, 화력, 조리시간은 물론 증기 배출과 보온까지 자동으로 조절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테팔이 버튼 하나로 완벽한 요리를 완성해 주는 테팔 차세대 주방가전 '쿡포미(CY851AKR)'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8월 15일까지 네이버 쇼핑 '신상위크(WEEK)'를 통해 단독 구매 혜택을 선보인다.

테팔 쿡포미는 음식 재료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각 레시피별로 알맞은 압력세기, 화력, 조리 시간은 물론 증기 배출과 보온까지 조리의 전 과정을 자동으로 알아서 조리해 줘, 누구나 힘들이지 않고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을 편리하게 완성할 수 있다.

특히 핸즈프리 오토쿠킹 시스템으로 조리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볼 필요 없어 요리가 진행되는 동안 개인 휴식이나 짧은 외출 등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자동모드를 포함한 수동모드, 재료모드, 즐겨찾기 모드 등의 총 4가지 조리모드로 매일 무궁무진한 새로운 요리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그 중, 한국인의 식생활에 꼭 맞게 엄선한 100가지 빌트인 레시피가 담겨 있는 '자동모드'에는 삼계탕, 떡만둣국 등의 국물요리부터 한식, 건강식, 외국요리까지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압력, 볶음, 데우기, 보온 등의 기능을 적절히 조작하여 사용할 수 있는 '수동모드'는 그 활용법에 따라 1,000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요리가 가능하다.

사용 방법 또한 간단하다. 원하는 레시피를 선택한 뒤, 제품 앞쪽에 있는 LCD 화면창에서 안내해 주는 재료 준비와 조리법을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요리초보자도 실패 없는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70 kPa(킬로파스칼) 고압과 160℃의 강한 화력으로 음식의 깊은 맛을 구현할 수 있어, 진한 국물 요리는 물론 육즙이 가득한 고기요리, 풍미 가득한 불 맛 볶음요리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6L 넉넉한 용량으로 2인분부터 6인분 이상의 요리도 가능해 매일 즐기는 한 끼 식사부터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해야 하는 명절 음식 준비 시에도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이번 네이버 신상위크 행사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테팔의 신제품 '쿡포미'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행사 기간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광주요 그릇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포토 상품평을 남겨 준 고객 중 총 15명을 추첨해 테팔의 대표 초고속 블렌더 ▲인피니믹스 플러스와 ▲LG전자 디오스 와인셀러 미니 등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테팔은 오는 8월 10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와 함께 쿡포미 출시 이후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테팔 컴포트 칼 우드블록 6P 세트가 사은품으로 제공되며, 실시간 생방송 이벤트를 통해 마늘부터 이유식 재료까지 다양한 요리 재료를 손쉽고 편리하게 다져주는 ▲테팔 솔레이 다지기가 추가 선물로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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