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하이브리드 변액종신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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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하이브리드 변액종신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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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교보생명은 2일 '(무)교보New플러스하이브리드변액종신보험'을 출시했다.

교보New플러스하이브리드변액종신보험은 보험료의 일부를 펀드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일반종신보험 전환 옵션을 통해 은퇴시점에 펀드 수익률이 좋을 경우 수익률을 확정해주고, 수익률이 좋지 않을 경우 기납입보험료 수준의 적립금(예정 적립금)을 보전해준다. 이때 피보험자를 자녀나 배우자로 변경해 계약을 승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생활자금 개시 나이는 45세부터 90세 사이이며 생활자금을 받는 기간은 10·15·20·25·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추후 재무상황 변동에 따라 자금 수령이 불필요해지는 경우 생활자금을 공시이율로 적립해주는 생활자금 적립제도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특약을 통해 3대 질병 포함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혈전용해치료, 당뇨, 대상포진·통풍, 생활습관병, 각종 입원·수술 등을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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