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테팔이 오는 25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테팔 아이스 포스 칼 4종을 여름 기간 한정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행사 기간 내 해당 제품 2종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일체형 특수 씰링 뚜껑으로 덥고 습한 여름철에도 세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테팔 마스터씰 프레쉬 직사각 밀폐용기 2종(500ML, 800ML)을 선착순 증정한다.
테팔 아이스 포스 칼은 상온에서 칼날을 쿨링 하는 기존 방식에 영하 120℃에서 단련하는 아이스 하드닝 과정을 추가한 '아이스 포스 공법'으로 기존 자사 스테인리스 스틸 칼 대비 최대 2배까지 강력해진 절삭력과 견고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독일산 프리미엄 고탄소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하여 뛰어난 내구성 뿐만 아니라 칼날의 부식이 적고, 날카로운 칼날 성능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심미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고려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손잡이에는 리벳(Rivet) 디자인을 적용해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으며, 칼날과 연결되는 손잡이 부분에는 볼스터(받침)가 있어 칼날 끝의 손상을 방지하고 손가락을 보호해 줘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테팔 아이스 포스 칼은 두툼한 육류, 야채, 생선류 등 모든 식재료 손질에 적합해 일반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20cm 식도, 칼날 옆에 패어있는 홈으로 식재료가 잘 달라붙지 않아 날 생선이나 고기 등에 사용하기 적합한 ▲18cm 산도쿠 식도, 과일과 야채의 껍질을 벗기거나 재료를 작게 자르는데 적합한 ▲11cm 과도 ▲9cm 과도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테팔은 '전세계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6년 이래로 2020년까지 3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았다.
또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오랜 기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제품의 서비스 해당 여부는 제품 박스에 부착되어 있는 10년 수리가능 서비스 로고로 확인하거나 테팔 고객 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