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KB국민카드는 18일 자유여행 플랫폼 '티티비비(TTBB)'를 통해 '조은정 작가의 여행 스케치'를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는 국내 주요 도시를 비롯해 미국, 독일 등 작가가 직접 느끼고 경험한 여행지들을 감성적인 시각으로 소개한다. 또 다양한 사진과 주요 관광 명소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자유여행 준비 고객들이 여행지에 대한 정보 수집은 물론 소개된 여행 지역도 미리 간접 체험할 수 있다.
티티비비는 KB국민카드가 여행 전문 스타트업 '트립비토즈'와 손잡고 지난해 출시한 자유여행 전용 플랫폼이다. 항공, 숙박, 액티비티 등 국내외 자유여행 관련 정보 탐색부터 상품 예약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티티비비 앱을 통해 △미국 뉴욕 △태국 치앙마이 △독일 밤베르크∙뤼데스하임∙바덴바덴 △프랑스 지베르니 △미국 포틀랜드 △춘천 △통영 △가파도 등 국내외 10개 지역 소개 에세이를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