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국내 증시가 1년 2개월 만에 공매도를 재개한 가운데 코스피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72포인트(0.09%) 오른 3,150.58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9포인트(0.04%) 오른 3,149.05에 출발했으나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822억원, 70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483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77포인트(0.08%) 오른 984.22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