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유병자 GI보험 가입 문턱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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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유병자 GI보험 가입 문턱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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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한화생명은 19일 '간편가입 실속플러스GI보험'을 출시했다.

이 보험은 유병자를 위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3개월내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 필요소견 △2년 이내 입원·수술 여부 △5년이내 암·간경화증·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 진단, 입원·수술 여부 등 세 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다.

'간편가입 실속플러스GI보험'은 주계약으로 8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 만성폐질환, 말기 간질환, 루게릭병, 다발경화증)에 대해 최대 7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 8대질병 진단 시 주계약 보험료를 환급해주는 특약을 통해 추가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30세부터 65세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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