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한국콜마가 뷰티&헬스 프로덕션 플랫폼 '플래닛147'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온라인 서비스에 돌입했다.
플래닛147은 이종 업계는 물론 일반 개인들까지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장품을 시작으로 이너뷰티를 포함한 건기식 사업까지 서비스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플래닛147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사업 상담과 오프라인 체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플래닛147 관계자는 "시시각각 변하는 화장품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제품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를 올해 안으로 오픈하고 지속적으로 홈페이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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