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다음 달 말까지 갤러리7에서 프라이빗 다이닝이 가능한 '테이스트 오브 스프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테이스트 오브 스프링은 갤러리 7의 다섯개의 각기 다른 콘셉트의 프라이빗 룸에서 진행되며, 비즈니스 미팅부터 상견례 등의 격식 있는 가족 모임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는 식사 모임이 가능하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아침·점심·저녁식사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토요일 및 일요일 식사는 이용일 기준 4인 미만 24시간 전, 4인 이상의 경우 48시간 전 예약해야 한다.
아침식사는 서양식·한식·일식 세 가지 메뉴로 준비되며, 점심·저녁식사는 제철 재료 사용에 따라 매주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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