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오비맥주 신제품 '한맥'을 편의점과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맥은 한국적인 맛을 내기 위해 우리 국민의 주식이자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쌀'을 함유해 깊이 있으면서도 깔끔함을 잃지 않은 상쾌한 풍미가 특징이다.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100% 국내산 고품질 쌀만을 사용한다. 알코올 도수는 4.6도다.
오비맥주는 대한민국 맥주 시장 위상에 걸 맞는 진정한 K-라거를 찾기 위한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맥을 출시했다. 오비맥주는 한맥 정식 출시 전 소비자 피드백과 의견을 반영해 맛과 라벨 등을 업그레이드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는 소비자 만족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한맥' 또한 이 같은 노력에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한맥의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여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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