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에어코튼 레깅스·스웻트 셋업' 신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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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에어코튼 레깅스·스웻트 셋업' 신상품 출시
  • 김아령 기자 kimar@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2월 24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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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다르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안다르가 베스트셀링 제품인 '에어코튼 레깅스 시리즈'와 '스웻트 셋업' 신제품을 출시한다.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시리즈는 안다르의 주력 제품 중 하나로 약 150만 장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 셀러다.

에어코튼 소재는 기존의 레깅스에서 느끼기 어려운 피부를 자극 없이 편하게 감싸주며, 글로벌 섬유 및 원사 제조기업인 라이크라 컴퍼니에서 개발한 기능성 원사를 블렌딩해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우수한 내구성을 보여준다.

올해는 봄·여름(S/S) 시즌에 맞춰 밝고 경쾌한 컬러로 새 단장했다. 아보카도오일·블레이징옐로우·퓨전코랄·선셋퍼플·울트라마린·퍼플헤더까지 6가지 색깔을 더해 총 16가지 종류로 선보인다. 소비자의 신장을 고려해 8.2부와 9부 2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안다르의 에어밸런스는 착용감은 가볍지만 원단 형태가 쉽게 변하는 단점이 보안돼 출시됐다. 덤블워싱 공정을 거쳐 여러 번 입어도 복원력이 뛰어나면서 기존의 가볍고 부드러움은 그대로 유지한다.

에어밸런스 라인은 셋업부터 맨투맨·후디·팬츠·원피스까지 편안함과 캐쥬얼을 다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맨즈 라인 제품도 함께 선보여 커플룩 연출도 가능하다.

안다르 관계자는 "'에어코튼 레깅스 시리즈'와 '스웻트 셋업'은 2030세대들에게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의 패션룩을 완성하기 좋은 제품"이라며 "봄날에 맞춰 집안은 물론 다양한 야외 활동과 일상 생활에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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