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신세계백화점의 편집숍인 분더샵이 국내 최초로 영국 패션협회와 특별한 협업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영국 패션협회와 대사관 GREAT 캠페인 후원으로 선보이게 됐다.
분더샵 청담 플래그쉽 매장에서 JW앤더슨, 레지나표 등 런던 패션위크의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을 소개한다. 대표적으로 레지나표 블라우스와 JW앤더슨 니트, 알리기에리 귀걸이 등이 있다.
분더샵 청담에서 소개되는 영국 대표 브랜드와 상품은 신세계 인터내셔날의 온라인 럭셔리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 VILLAGE)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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