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남부 일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사망자가 337명으로 늘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한편 토네이도 피해가 집중된 앨라배마주에서만 238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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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남부 일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사망자가 337명으로 늘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한편 토네이도 피해가 집중된 앨라배마주에서만 238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