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테팔은 1일 완벽한 집 밥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차세대 프라이팬의 최상위 등급인 테팔 언리미티드 인덕션 프라이팬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코팅부터 인덕션 기술, 열 센서까지 완전히 새로워진 혁신적인 신제품으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자들이 건강하고 완벽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초고밀도 하드 크리스탈 베이스와 두꺼운 크리스탈 입자로 강화된 '테팔 크리스탈 티타늄 코팅'을 적용해 기존 테팔 일반 티타늄 코팅 대비 6배 더 오래간다. 또 뛰어난 코팅력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조리도구 등 어떤 조리도구를 사용해도 긁힘 걱정 없다고 테팔은 설명했다.

특히 프라이팬 바닥에는 가장자리 끝까지 바닥 전체가 인덕션에 반응하는 '테팔 풀 와이드 플러스' 인덕션 기술을 적용해 두꺼워진 바닥이 열을 빠르고 고르게 전달한다. 테팔의 고유 상징이자 세계 최초로 개발된 테팔 열센서 디자인도 직관적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테팔은 또 홈 카페 트렌드를 고려해 전통 건강차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테팔 차탕기 베스티를 선보였다. 최대 8시간 달일 수 있는 달임 기능, 우림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몸체가 내부 강화유리와 외부 강화 플라스틱 이중으로 설계돼 오랜 시간 달여도 표면이 뜨거워지지 않아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8가지 자동 프로그램에는 △물 끓임(100℃) △달임 △건강차 △우림 △중탕 △분유(40℃) △계란 삶기 △요거트 기능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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