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마케팅 회사 위드컴, 중소기업·소상공인 홈페이지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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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마케팅 회사 위드컴, 중소기업·소상공인 홈페이지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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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2020년도 코로나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위드컴에서는 맞춤형 홈페이지 제작 시 제작 비용을 전액 면제해 주는 지원사업을 하기로 하였다.

위드컴은 2015년부터 홈페이지, 각종 온라인 마케팅, 영상 제작 등 업종에 따른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으로 4천여 명 고객들의 마케팅을 진행해온 회사이다. 

이번 지원 사업에서는 고객들이 직접 원하는 홈페이지의 취지에 따라서 10페이지 정도의 반응형 홈페이지 or PC + 모바일 형태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서버 호스팅 비용만 1년 단위로 발생되며, 그 외에 비용은 발생되지 않는다. 제작 기간 또한 1주일 내외로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결과물도 받아볼 수 있다.

위드컴 최병민 대표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의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에 진행하는 지원 사업인 만큼 온라인 마케팅, 홈페이지에 대해서 무료로 상담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 어도비 플래시로 제작된 홈페이지의 경우 현재 홈페이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많이 발생된 경우에도 이번 지원 사업을 이용해보면 도움이 될 듯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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