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 '피아노의 숲', 악기 2가지 이상 수강 시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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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 '피아노의 숲', 악기 2가지 이상 수강 시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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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수도권 학원 집합금지가 풀렸다. 

이에 따라 학원을 다니지 못했던 많은 학생들과 성인들의 취미활동 배움을 위해 상계동에 위치한 '피아노의 숲'은 악기 2가지 이상 진행 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피아노의 숲'에 따르면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으면서도, 혼자 즐길 수 있는 악기로는 피아노, 플룻, 비올라, 바이올린, 첼로 등이 꼽히고 있다.

현재 피아노의 숲은 레슨실 20개를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19 시기에 내부 인테리어를 하고 피아노, 플룻, 비올라, 첼로, 바이올린 등의 악기를 2가지 이상 수강하는 경우 할인 이벤트 중이다.

입시, 성인 전문으로 각 악기의 전공 선생님이 있고, 성인과 학생들이 배우는 곳이 구분되어 있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좋은 환경에서 수업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피아노의 숲'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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