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히스모리(대표이사 조명구)가 아톰 당구테이블을 새롭게 출시한다.
히스모리 조명구 대표는 "그동안 소재로 대부분 목재를 사용하던 당구대에 목재의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아닌 아예 없앴다. 석판을 제외하면 100% 알루미늄과 강철 소재로만 구성됐다. 알루미늄은 타구감뿐 아니라 소리 흡입력이 좋아 소음을 줄이는 데도 탁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철로 구성된 테이블의 하부와 부속들은 견고함을 더하여 반영구적인 튼튼한 당구테이블이 탄생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아톰 테이블은 동호인과 업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관계자들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쓴 테이블로 판매는 당구장사장커뮤니티 '전당사'와 '대당사'에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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